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 로빈슨 (문단 편집) === [[블랙번 로버스 FC]] === [[파일:external/www3.pictures.zimbio.com/Blackburn+Rovers+v+Stoke+City+Premier+League+ipcyMLvU3hwl.jpg]] 후안데 라모스 감독의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과 함께 [[에우렐류 고메스]]의 영입으로 토트넘에서의 자리가 없어진 로빈슨은 2008년 6월 350만 파운드에 블랙번 로버스로 이적하였다. 로빈슨은 35경기에 나서며 5번의 클린시트를 기록, 블랙번이 15위로 잔류하는 데 힘을 보탰다. 2009-10 시즌 로빈슨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35경기에서 12번의 클린시트 경기를 기록했다. 블랙번은 로빈슨의 활약에 힘입어 10위로 마감했다. 그리고 첼시와의 칼링컵 8강에서 3-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미하엘 발락과 가엘 카쿠테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준결승 진출의 1등공신이 되었다. 2010-11 시즌 로빈슨은 36경기에 출장하여 8번의 클린시트 경기를 기록했다. [[올드 트래포드]]에서 맨유를 상대로 자신의 과거 팀메이트였던 [[디미타르 베르바토프]]에게만 5골을 헌납하며 7실점을 한 경기도 있었지만, 로빈슨은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리버풀과 아스톤빌라, 심지어 전 소속팀 토트넘[* 자신을 블랙번으로 쫓아냈던 [[에우렐류 고메스]]가 연일 고메디언 모드로 똥을 쌌기 때문이었다. 결국 노장 [[브래드 프리델]]을 영입하며 고메스의 자리를 없앴다.] 이적설이 돌기도 했다. 그리고 다섯 번째로 프리미어리그 500번째 실점을 기록한 골키퍼가 되었다. 로빈슨은 팬들이 뽑은 2011년 블랙번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였다. 2011-12 시즌 34경기에 출장하여 단 3번의 클린시트 [* 28라운드 울버햄튼 원정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하기 전까지 30경기 연속으로 실점했었다. 28라운드 울버햄튼과의 경기 후 29라운드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도 무실점으로 마치며 백투백 클린시트를 기록했다. 로빈슨이 클린시트를 기록한 3경기 모두 2-0 승리를 기록했다.]를 기록하는 데 그쳤고, 블랙번은 2부리그로 강등되었다. 지난시즌 맨유 원정처럼 아스날 원정에서 7골을 실점했다. [[크리스토페 삼바]]와 라이언 넬슨이 팀을 떠난 가운데 로빈슨은 블랙번의 임시 주장이 되었다가 곧 정식 주장이 되었다. 2부리그로 강등된 이후 웨스트햄과 QPR 이적설이 돌았지만 로빈슨은 블랙번에 잔류하였다. 로빈슨은 2012-13 시즌 주전으로 뛰다가 12월 제이크 킨에게 주전자리를 내줬고, 임대설이 돌았다. 그러다가 3월 등 부상을 당하며 시즌아웃되었다. 그러다가 2013-14 시즌 1월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 주전 자리를 회복했다. 그러나 2014-15 시즌이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미들즈브러에서 임대온 제이슨 스틸에게 주전자리를 빼았겼다. 시즌이 끝난 뒤 로빈슨은 블랙번에서 방출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